워렌버핏의 투자원칙 및 23년 1분기 포트폴리오

워렌 버핏의 투자원칙

가치 투자 철학
워렌 버핏은 가치 투자를 수행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가치 투자는 저평가된 기업 주식을 찾아내고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기업의 실제 가치와 주가 사이의 격차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는 전략입니다.

기업 가치 평가
버핏은 기업의 경영 분석과 재무 제표 분석을 통해 기업 가치를 평가합니다. 
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경영 능력과 경쟁력, 재무 상태를 고려합니다. 
재무 제표를 통해 이익과 자산, 부채의 상태를 파악하고, 기업의 성장 전망과 관련된 지표를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립니다.

레버리지와 위험 관리
버핏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며, 위험 관리에 중점을 둡니다. 
그는 안정성과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재정적 위기에 강한 기업을 선호합니다. 
또한, 분산 투자를 통해 투자 위험을 분산시키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긴 시간의 투자
버핏은 투자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행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는 단기적인 변동성에 주눅들지 않고 장기적인 가치를 추구합니다. 
투자 포트폴리오를 오랜 기간 유지하며 주식 시장의 흐름을 따르는 것을 지향합니다.

경쟁력 있는 기업 선호
버핏은 경쟁력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가진 기업은 안정적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장기적인 투자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결론
《워렌 버핏의 투자원칙》은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과 전략을 소개하며 
투자자들에게 가치 있는 지침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가치 투자 철학, 기업 가치 평가, 레버리지와 위험 관리, 긴 시간의 투자, 
경쟁력 있는 기업 선호 등 버핏의 투자 원칙은 투자자들에게 많은 가치와 교훈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원칙을 이해하고 실전에 적용한다면 투자 성공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23년 1분기 밝혀진 워런버핏 포트폴리오

    - 신용카드 발행사 추가
     - 지역은행 매각
     - 제너럴모터스(GM) 주식 대량 매도
     - 대만 반도체 기업 TSMC 완전히 정리
     - 애플 추가 매수

      - 캐피털원파이낸셜 992만주 매입 : 고수익 사업자는 고금리로 늘어나나 자금 조달 비용을 감당할수 있고
                                                                 유동성 방어에도 유리
                                                                 인플레이션 여파로 미국인들의 신용카드 지출액이 많이 늘어남
                                                                 직전대비 1분기 신용타드 부채 잔액이 감소하지 않은건 20만에 처음

     - 뱅크오브아메리카(BoA) 2275만주 순매수, 씨티그룹 8만9000주 : 대형은행주, 뱅크런 가능성을 염두해 둠

       반면 - 뉴욕멜론은행 2507만주, US뱅코프 667만주 등 지역은행 주식 모두 처분

     - 애플 : 굳건한 신뢰

     - 미 에너지 그룹 셰브런 3057만 주 처분

     - 영국 주류업체 디아지오 28만 주 신규 매수

     - GM 1000만주 매도 : 자동차 산업이 5 ~ 10년 후를 장담하루 수 없을 만큼 엄혹함

     - TSMC 전량매도 : 세계에서 가장중요한 업체중 하나지만 위치가 문제

                                     미·중 긴장 고조에 따른 우려를 직접적으로 드러냄